전작 '고지라 X 메카고지라'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 이번에는 모스라도 등장한다.
등장 캐릭터와 액션신은 꽤 멋지다는 평이나, 엉성한 구성과 억지로 연장한 듯한 스토리로 전작과는 달리 흥행 참패를 기록하게 된 작품. 때문에 다음작인 '파이널 워즈'로 시리즈를 종결하게 되는 원인중 하나가 됐다.
시놉시스
"세 거물 괴수의 일대 격전!"
1년 전 고질라(ゴジラ)와의 싸움으로 오른팔과 최대 무기인 앱솔루트 제로를 잃는 등 기체의 37%나 손상된 기룡(機龍=メカゴジラ)은 '특생자위대(特生自衛隊)' 하치오지(八王子) 주둔지의 지하시설에서 복수작업 중이었다. 그 기룡의 보수작업을 하고 있던 정비사 나카조 요시히토(中條義人, 가네코 노보루)는 어느 날, 숙부 신이치(信一, 고이즈미 히로시)의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데 그들의 앞에 인펀트섬(インファント島)의 소미인이 나타난다.
그녀는 인간들이 고질라의 뼈로 기룡을 만든 잘못을 깨우치며 다시 한번 기룡이 출동하면 모스라(モスラ)는 인류의 적이 될 것이라고 충고한다. 이 말을 들은 신이치는 오랜 친구이기도 한 이가라시(五十嵐) 총리에게 기룡 프로젝트를 중단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그 무렵, 이미 태평양에서는 고질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특생자위대원들은 아직 보수작업이 끝나지 않은 기룡을 빼고 고질라를 상대하기 위해 1년 전 전투로 폐허가 된 가나가와(品川)로 고질라를 유인하고, 그 무렵 신이치가 들려준 43년 전의 전투 상황에 힌트를 얻은 요시히토의 조카는 그 때의 방법으로 모스라를 부르려고 한다. 고질라는 가나가와를 파괴한 후 하치오지를 향하고, 요시히토와 조카가 고질라의 공격으로 빌딩에 갇히게 되자 모스라가 나타나 고질라와 싸움을 벌인다. 이를 보다 못한 이가라시 총리는 완전치 못한 기룡을 출동시키려고 하는데...
제작노트
▷ 장 르 : SF
▷ 출 연 : 가네코 노보루(金子昇), 코가 미츠키(虎牙光揮)
▷ 출 연 : 요시오카 미호(吉岡美穗),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 출 연 : 오오츠카 치히로(大塚ちひろ), 나카하라 다케오(中原丈雄)
▷ 출 연 : 고이즈미 히로시(小泉博)
▷ 감 독 : 데츠카 마사아키(手塚昌明)
▷ 원 제 : ゴジラ×モスラ×メカゴジラ 東京SOS
▷ 각 본 : 요코타니 마사히로(橫谷昌廣)
▷ 촬 영 : 세키구치 요시노리(關口芳則)
▷ 조 명 : 모치즈키 히데키(望月英樹)
▷ 미 술 : 세시모 코우지(瀨下幸治)
▷ 음 악 : 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 제 작 : 후쿠야마 쇼고(富山省吾)
▷ 배 급 : 토호(東寶)
▷ 비 고 : <극장판 돗토코 햄타로(劇場版とっとこハム太郞)> 동시상영
▷ 상영시간 : 91분
▷ 개봉일자 : (일) 2003년 12월 13일
▷ 제작년도 : 2003
- 글: TOJAPAN, 「고질라×모스라×메가고질라 도쿄SOS (200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