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퀀커3 : 타이베리움 워즈 - Kane Edition 한정판.
지난 1일에 온라인 주문하고 오늘 학교갔다오니까 도착해 있었다. (참고로 여긴 캐나다.)
예약주문을 안해놔서 품절됐었는데 재고가 또 들어온걸 확인하고 얼른 주문했던거다.
역시 한국에 비해 출시된 물량이 많나보다.
그럼 개봉기를 올려본다. 사진이 많으므로 단계별로 나누어 둠.

학교갔다오니까 도착해 있었다.

뒤집은 모습.

조심조심 열어 보니깐..

나왔다! 영수증과 함께. 첫 만남이다.

봉투 내부는 충격방지를 위해 뾱뾱이(?) 형식으로 돼 있었다.

앞면. 타이베리움을 거머쥔 케인씨다.

앞면 왼쪽 밑부분에 스티커가 붙어있다. LIMITED EDITION.. 한정판의 표시. 10만장중 몇번째 카피라는 뜻이다.

뒷면. "케인은 살아있다!"

옆면.

반대편. 같다.

윗쪽. 시스템 요구사항을 표시하는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아래쪽. EA로고와 함께 보안장치가 들어있다는 경고문이 붙여져있다. 도난방지용 센서를 말한다.

헉. 모서리에 구겨진 부분이 있다. 이런..-_-;

이제 꺼내보자. 위로 밀어 꺼낼까?

아니면 아래로 당겨 꺼낼까? ..그냥 위로 밀어 꺼냈다. ㅎㅎ;

겉 표지 내부.

속면의 진짜 표지. 겉표지와는 다르게 타이베리움이 아닌 군사들을 거머쥐고 있다.

뒷 표지. NOD의 상징, 전갈꼬리.

측면. (또 구겨진 면이 보인다. 비닐 내부에 있으므로 포장할때의 문제다. ㅡㅡ)

비닐포장을 뜯을 차례다.

비닐포장을 뜯었다.

위와 아래의 안내스티커도 떼어냄.

윗쪽.

아래쪽.

드디어 열었다! 왼쪽부터 차례로 보자.

테크트리 분석.

그 뒷면.

케인 에디션용 메뉴얼과 단축키 목록.

그 뒷면. 메뉴얼의 뒷면 상단엔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다. 뿌옇게 처리.^^;

메뉴얼은 당연 영어. 한국에선 한글판으로 나온듯.

메뉴얼의 제일 뒷장. L사의 마우스 광고다. 역시나 케인의 저 '거머쥠 손'을 이용한 광고가 없을리 없겠지.ㅎㅎ; 간접 광고일 수 있으므로 뿌옇게 처리했으나 알 사람은 다 알듯.

내부에 부착된 도난방지용 센서들.

자, 구성물의 중심인 디스크다. 근데 한정판만의 특전은 어디갔지? 디스크 한장에 다 수록돼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며 꺼내보니..

바로 밑에 숨어있었구나. 보너스 디스크. 케인 에디션을 지르게 된 이유중 하나.

구성물 전체사진.

커맨드 앤 퀀커 1편, 2편, 그리고 3편.

C&C1: 타이베리안 던. 원래는 도스용이지만 이건 윈도우에서도 실행 가능한 골드버전이다. 97~98년도쯤에 게임잡지 PC챔프의 송년특대호 부록으로 입수. GDI디스크와는 별도로 제공됐다.

C&C2: 타이베리안 선. 표지인물의 장비의 변화가 시대의 흐름을 말해준다. 출시 직후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장기적으론 결국 스타에 밀리고 말았다.. 사은품으로 마우스패드가 들어있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사용중.ㅎㅎ

C&C3: 타이베리움 워즈. 드디어 표지에 시리즈의 중심인물인 케인이 등장한다. 지난주 3월28일 출시. 당초 계획으론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란 이름이었으나 이렇게 변경됐다.

커맨드 앤 퀀커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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