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볼때마다 윈도 XP의 기본 바탕화면인 '초원'을 연상케하는 공원이 있는데, 지난번 눈이 왕창 내린 이후 모두 하얗게 변한김에 적당한 위치에서 찍어뒀다.
(이번엔 한적하지만 멀리 저 언덕은 새로 눈쌓인 날이면 꼬꼬마들이 자주 눈썰매를 타는 곳이다.)
현재 정말로 가운데맞춤 바탕화면으로 쓰고있다.
찍은날짜: 지난 11월 22일(토) 정오쯤.
이왕 찍은거, 이번 2009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에도 참여나 해보자..
겨울의 눈쌓인 모습인 만큼 12~1월 정도가 적합할 듯.
좀 뻔뻔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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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 좋네요. 휴대폰이든 DSLR이든 사진에서 가장중요한건 도구가 아니라 느낌이라는 사실이 새삼 느껴집니다.
2008/12/06 02:39감사합니다. 전 디카는 특별한일 아니면 잘 안챙기는 편이라 주로 폰카를 사용하게 되는데, 화질이나 성능보다도 언제든 좋은 찍을거릴 발견하면 바로 찍을 수 있는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